새롭게 변경된 기후동행카드 더 강력해진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 본사업을 시작합니다. 특히 시민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해 한층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청년은 월 5만 원대로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 발급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만 19~39세 청년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 시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월 6만 5천 원(따릉이 미포함 6만 2천 원)으로 서울시내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두,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티머니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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