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아파트경매1 이경실 고급 아파트 경매 나온 이유는?|89평 이촌동 아파트 시작가 25억 이경실 고급 아파트 경매 나온 이유는?|89평 이촌동 아파트 시작가 25억 개그우먼 이경실 씨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고급 아파트가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293㎡(약 89평) 규모로, 오는 5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며, 시작가는 25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경실 씨는 이 아파트를 2007년 약 14억 원에 매입하여 실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매 절차의 배경에는 채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아파트에는 A 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3억 3천만 원 상당의 대여금을 청구하며 임의경매를 신청하였고, 이후 해당 채권은 한 대부업체로 양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