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드에서는 왼쪽 옆구리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 늑골 골절
- 대장 질환
- 위염
- 췌장질환
- 늑간신경통
늑골골절
☞ 치료
흉곽 골절의 확인 여부와 관계없이, 통증 완화제(진통제)를 투여합니다. 심한 통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보통 옥시코돈이나 하이드로코돈과 같은 아편성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때로 심한 통증이 있는 환자들은 영향을 받은 흉곽의 신경을 마비시키거나 척수 주변에 경막외 진통제를 주사하여 치료합니다.
흉곽 골절이 있는 이들에게는 폐의 기낭을 열린 채로 유지하고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깨어있는 동안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기침을 하거나 깊게 숨쉬도록 요청합니다.
동요 가슴이 있는 경우는 매우 위험한 신호 이므로 인공호흡기로 호흡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동요 가슴이 있는 일부 환자들은 흉곽을 안정화하고 폐렴, 장기간 입원, 사망을 포함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질환
☞ 증상
대장염 중에서도 각각의 질환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다만 복통, 설사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 혈변, 구역,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암을 비롯한 대장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대장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 육류, 소시지와 햄 같은 가공육, 술, 비만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대장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는 적절한 육체 활동, 섬유소 섭취, 마늘, 우유, 칼슘 섭취 등이 있습니다.
대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고지방 음식을 피하며,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변의가 있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항문 출혈이 나타나거나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면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
☞ 증상
소화불량, 속쓰림, 신물, 복부 불쾌감의 가벼운 증상부터 극심한 복통, 구토, 두통, 발열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1) 급성위염 : 보통 청결치 못한 음식이나 차고 매운 음식 또는 약물이나 알코올을 섭취한 후에 복부 불쾌감, 소화불량으로 시작되어 메스껍거나 오심, 구토, 복통까지 일으키게 되는데 개인에 따라 미열이 있거나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2) 만성위염 :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로 표재성 위염, 위축성 위염, 미란성 위염, 출혈성 위염, 비후성 위염, 담즙 역류성 위염 등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그러나 대체로 소화불량과 복부팽만, 복부 불쾌감이라는 공통 증상을 보인다.
☞ 치료
증상이 없는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은 대개 치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위산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가 주로 투여되며, 흡연, 음주,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 등은 위염의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에 대해서는 임상의사에 따라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뉘는데, 대규모 연구에서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치료가 주관적인 증상 호전에 별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위염에 대한 증상 치료로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권하지 않고 있으며 보험적용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증상 완화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위염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암 수술 후에도 헬리코박터 연관성 위염이 여전히 있는 경우, 아스피린이나 진통제에 의해 심한 출혈성의 병리적 증상이 있었던 경우에는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췌장질환
췌장염 진단, 증상, 치료
췌장염(Pancreatitis)이란? 1. 정의 췌장염이란 소화기관이면서 내분비기관인 췌장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급성 췌장염인 경우 췌장의 구조나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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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 신경통
갈비뼈 사이로 지나가는 늑간 신경에 이상이 생겨 등부 터 시작하여 갈비뼈 부의를 지나 가슴 앞쪽까지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개 오른쪽이나 왼쪽중 한쪽으로 아픈 경우가 많으나 환자에 따라 양쪽이 동시에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
보통 신경손상에 의한 통증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면 빨리 치료가 되나 만성화되면 난치성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심하지 않는 경우라면 늑간신경에 국소마취제와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방법이 있으며, 주사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때에는 늑간신경이 나오는 부위에 주사바늘을 삽입한 뒤 90°의 열로 신경을 응고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통증이 매우 심하다면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경막외강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한 뒤 국소마취제를 주입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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