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자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 또한 내성 발톱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시술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수술까지는 가진 않았지만 내성 발톱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고통을 알기에 알고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솜 끼우기
- 발톱이 살짝 들린 상태로 유지한다. 소독한 도구 혹은 치실을 이용해 발톱과 피부 사이에 작은 솜을 끼우는 것은 내향성 발톱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한다.
- 소독한 족집게로 내성 발톱 가장자리를 들어내고 솜 혹은 치실을 발톱 밑에 끼워 넣는다. 솜이나 치실에 네오스포린 (Neosporin)과 같은 살균 연고를 발라준 후 발톱 밑에 끼워 넣어도 좋다.
- 소독한 족집게로 내성 발톱 가장자리를 들어내고 솜 혹은 치실을 발톱 밑에 끼워 넣는다. 솜이나 치실에 네오스포린 (Neosporin)과 같은 살균 연고를 발라준 후 발톱 밑에 끼워 넣어도 좋다.
- 치실을 사용한다면 6inches (15 cm) 정도의 조각을 잘라낸다. 발톱 바닥이 부었거나 빨갛다면 솜이나 치실을 넣지 않는다.
- 솜 또는 치실을 매일 교체하고 주변을 닦아주어 감염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 소독한 도구를 이요하여 발톱 사이에 소량이 솜을 끼우는 것이 내성 발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반창고 고정
발톱 아래에 반창고를 고정하고 발톱이 안쪽으로 피부를 파고들며 자라나는 위치의 반대 방향으로 피부를 당겨줍니다.
발톱 교정기
교정기는 발톱 모양에 맞게 조절하여 발톱을 고정시켜 줍니다. 이 방법을 통해 발톱을 위로 펴주면서 살로 파고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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